
(사진=뉴시스)
29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5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한일친선선교협력회 오야마 레이지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께 사죄하고 있다.
입력 2014-10-29 14:55

29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5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한일친선선교협력회 오야마 레이지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께 사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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