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한대수 김중만, 신해철 빈소 앞 “안타깝다…의아스럽다”

입력 2014-10-2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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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조용필, 한대수, 김중만 사진작가가 신해철의 빈소 앞에서 애도의 뜻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에 마련된 신해철의 빈소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뉴스룸’에서 조용필은 “당황스럽고 슬프고 그렇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좋은 훌륭한 뮤지션을 잃었다는 것, 지금 너무 안타깝다”고 애도했다.

이어 한대수는 “아이들이 아버지와 같이 지낸 시간이 너무 짧았다. 그래서 너무 너무 가슴이 아프다”고 슬픔을 드러냈다.

김중만 사진작가는 “나는 이게 여러가지로 병, 의료적인 문제도 조금 알고 싶고, 그 과정이 조금 의아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신해철은 지난 17일 장협착 증세로 수술을 받았고 22일 증세가 악화돼 병원에 재입원했다. 이후 심장 이상이 발생해 심폐소생술을 받고 서울 아산병원으로 이송됐다. 신해철은 약 3시간 동안 수술을 받았으나 27일 오후 8시 19분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저산소 허혈성 뇌 손상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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