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28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시작 전 애프터스쿨 유이가 시구에 나섰다.이날 넥센 유니폼 상의에 스키니진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선 유이는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꿀벅지를 번쩍 들고 공을 던졌지만 아쉽게도 크게 바운드가 되며 이른바 '패대기 시구'를 했다.
입력 2014-10-29 07:07

28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시작 전 애프터스쿨 유이가 시구에 나섰다.이날 넥센 유니폼 상의에 스키니진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선 유이는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꿀벅지를 번쩍 들고 공을 던졌지만 아쉽게도 크게 바운드가 되며 이른바 '패대기 시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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