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때리기 대회 우승자 뺨치는 멍신 포토제닉..."저러기도 쉽지 않은데..." 폭소

입력 2014-10-28 13: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멍때리기 대회 우승자

▲사진=뉴시스

서울특별시가 운영하는 대표 트위터 ‘서울마니아’가 27일 개최한 '멍때리기 대회' 참가자들의 다양한 '멍~'한 포즈가 보는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 가운데 한 참가자의 마치 정신줄을 놓은 듯 망연자실한 포즈가 폭소를 자아낸다. 사진 속 참가자는 모자를 푹 눌러쓰고 한 손으로는 턱을, 한 손은 축 늘어뜨리고 힘없는 시선으로 바닥을 응시하고 있다.

멍때리기 대회 우승자 뺨치는 멍한 포즈에 네티즌들은 "멍때리기 대회 우승자 뺨치는 포즈다" "멍때리기 대회 우승자는 9살 소녀라면서?" "멍때리기 대회 우승자, 그 어린 소녀한테서 어떻게 그런 표정이 대박 웃겨" "저리기도 쉽지 않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 대회에는 50명이 5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참가했다.

'멍때리다'는 '아무 생각없이 넋을 놓고있다'라는 의미의 은어다. 이번 대회의 심사기준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가장 정적인 존재'로 심박측정기에서 심박수가 가장 안정적인 사람에게 높은 점수를 주는 것이다.

이번 대회는 '프로젝트 듀오 전기호(electronic ship)'라는 이름의 모임이 주최했으며, 이날 우승은 초등학생 김모 양(9)이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81,000
    • +1.92%
    • 이더리움
    • 2,614,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301,200
    • +2.14%
    • 리플
    • 1,738
    • +2.12%
    • 솔라나
    • 108,200
    • +4.84%
    • 에이다
    • 246
    • +1.65%
    • 트론
    • 490
    • +0.62%
    • 스텔라루멘
    • 326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2.29%
    • 체인링크
    • 12,040
    • +1.78%
    • 샌드박스
    • 87.32
    • +14.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