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고촌재단, 제9회 ‘고촌상’에 NGO ‘리치 에티오피아’ 선정

입력 2014-10-28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의료 소외 계층의 결핵 환자를 위한 다양한 의료서비스 활동 공로 인정

▲리치 에티오피아(REACH Ethiopia) 대표 다니엘 다티코(Daniel Datiko)(사진=종근당고촌재단)

종근당고촌재단은 제9회 ‘고촌상(Kochon Prize’) 수상자로 에티오피아 NGO단체인 ‘리치 에티오피아(REACH Ethiopia)’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리치 에티오피아는 보건강화인력(HEWs)을 마을 단위로 구성, 자국 내 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결핵환자들에게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결핵 사례 연구와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공공 의료시스템으로부터 소외된 환자들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게 재단 측 설명이다.

제9회 고촌상 시상식은 29일 오전 1시(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제45차 국제 항결핵 및 폐질환 연맹(IUATLD, The UNION) 세계 총회 석상에서 진행된다. 이날 총회에서는 결핵 관련 전세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학술행사와 함께 고촌상 수상자를 위한 축하연도 마련된다.

한편 고촌상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이 지난 1973년 설립한 종근당고촌재단과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Stop TB Partnership)이 세계 결핵 및 에이즈 퇴치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후원하기 위해 2005년 공동 제정한 국제적인 상이다. 매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상금 포함 총 10만 달러를 지원한다.


대표이사
김영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1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거래계획보고서
[2025.12.22]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2: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395,000
    • -3.48%
    • 이더리움
    • 4,408,000
    • -6.79%
    • 비트코인 캐시
    • 873,500
    • +1.22%
    • 리플
    • 2,825
    • -2.89%
    • 솔라나
    • 188,900
    • -4.74%
    • 에이다
    • 532
    • -2.21%
    • 트론
    • 442
    • -3.91%
    • 스텔라루멘
    • 315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70
    • -2.12%
    • 체인링크
    • 18,280
    • -4.19%
    • 샌드박스
    • 223
    • +7.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