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제2호기업인수목적은 케이사인을 흡수합병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유경PSG자산운용에서 최승락 대표이사 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보유 지분율은 41.03%다.
입력 2014-10-27 14:42
케이비제2호기업인수목적은 케이사인을 흡수합병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유경PSG자산운용에서 최승락 대표이사 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보유 지분율은 41.0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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