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3분기 영업이익 1745억 달성

입력 2014-10-27 12: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은 직전년도 대비 4.1% 하락, 영업익은 마케팅비용 하락으로 급증

LG유플러스의 올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7% 늘어난 1745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 직전 분기 대비 0.4% 떨어진 2조 761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하락세에도 영업이익이 늘어난 것은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시행 전후로 마케팅 비용이 급감했고, LTE 등 고가 요금제 가입자가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LG유플러스는 27일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올 3분기 재무성과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왔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무선 수익은 LTE 가입자 증가에 따른 서비스 수익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6.5% 성장한 1조 2969억원을 달성했다.

실제로 무선 서비스 가입자당 평균수익(ARPU)은 전년 동기 대비 4.8%, 직전 분기 대비 1.5% 오른 3만 6159원을 기록했다.

3분기 LTE 서비스 가입자는 전년 동기 대비 24.9% 직전 분기 대비 4.7% 증가한 약 818만명이었다. 이는 전체 무선 가입자의 73.3%로 전년 동기 대비 12.2% 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TPS(IPTV·인터넷전화·초고속인터넷) 수익의 경우, 서비스 가입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1% 증가하면서 수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1.1%, 직전 분기 대비 2.6% 늘어난 3374억 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IPTV 수익은 부가서비스 수익 증대와 고가 상품인 ‘U+tv G 14 요금제’ 신규 유치율 증가세에 힘입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5.5% 늘어난 1000억원을 기록했다.

데이터 수익은 직전 분기 대비 1.2% 감소한 3437억원이었다. 하지만 모바일 결제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보안이 강화된 간편결제 서비스 U+페이나우 등 e-비즈 사업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4.3%, 직전 분기 대비 1.1% 증가한 1314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마케팅 비용은 무선경쟁 완화에 따라 직전 분기 대비 13.2%나 감소한 4772억원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 3분기 CAPEX(자본투자) 규모는 광대역 LTE-A 전국망 구축 완료에 따라 전년 동기대비 36.1% 증가, 직전 분기 대비 29.5% 감소한 4721억원이었다.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33,000
    • +0.23%
    • 이더리움
    • 3,043,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08%
    • 리플
    • 2,025
    • -0.2%
    • 솔라나
    • 127,100
    • +0.16%
    • 에이다
    • 386
    • +0.26%
    • 트론
    • 422
    • -0.47%
    • 스텔라루멘
    • 235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2.3%
    • 체인링크
    • 13,260
    • +0.45%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