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8년만에 설립 가능 전망

입력 2006-09-28 1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일회계법인ㆍ동원 설립안 금감위에 상정

IMF 외환위기 이후 신규 인가를 받지 못하고 줄기만 하던 신협협동조합이 8년 만에 새롭게 설립될 것으로 보인다.

28일 금융계에 따르면 삼일회계법인과 동원그룹이 신청한 직장신협이 조만간 설립될 전망이다. 양 회사가 신청한 신협 설립 인가안은 금융감독원을 거쳐 29일 개최될 금융감독위원회 16차 회의 안건에 상정돼 있는 상태다.

삼일회계법인과 동원그룹은 지난 2004년부터 직장신협을 설립하기 위해 신청을 했지만, 번번히 금융당국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 결실을 거두지 못했다.

특히 양사의 신협 설립 가능성이 높은 것은 IMF 외환위기 이후 단 한 곳의 신협도 설립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지난 1998년 12월 진안군청과 송천제일교회에 대한 신협 설립인가가 난 이후 8년동안 신규 신협은 전무했다.

또한 신협을 설립 인가안이 금감위 안건에 상정된 것도 98년 12월 이후 양사가 처음이라는 점도 설립인가가 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한편 지난 97년 말 1666개에 달하던 신협은 그동안 퇴출과 자진 합병 등을 통해 현재 1030개로 줄어든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상원 경합 4곳, 오후 당선자 윤곽⋯다수당 판가름 1차 분수령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3: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06,000
    • +0.05%
    • 이더리움
    • 3,047,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363,600
    • -1.7%
    • 리플
    • 1,707
    • +1.43%
    • 솔라나
    • 123,800
    • -0.16%
    • 에이다
    • 252
    • -0.4%
    • 트론
    • 433
    • +0.46%
    • 스텔라루멘
    • 216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0.23%
    • 체인링크
    • 14,630
    • -2.27%
    • 샌드박스
    • 59.72
    • +0.6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