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윤종신, 곽진언 ‘소격동’에 “팬덤 강한 곡, 자기 느낌으로 불러버려” 호평

입력 2014-10-2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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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엠넷 ‘슈퍼스타K6’(사진=엠넷 방송화면 캡처)

‘슈퍼스타K6’ 윤종신 심사위원이 곽진언의 ‘소격동’ 리메이크를 호평했다.

24일 엠넷 ‘슈퍼스타K6’에서는 생방송 세 번째 무대로 곽진언, 김필, 미카, 송유빈 등이 ‘서태지 미션’에 임했다.

이날 ‘슈퍼스타K6’에서 곽진언은 서태지의 신곡 ‘소격동’ 무대를 잔잔한 감성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슈퍼스타K6’ 윤종신 심사위원은 곽진언이 재해석한 ‘소격동’에 “어린 친구가 뭘 아네요. 리메이크는 이렇게 하는 거에요. 자기 식으로”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윤종신은 “그리고 팬덤이 굉장히 강한 음악입니다. 바꾼다는 게 소심해질 수 있는 나이고 신경 쓰이잖아요. 그런데 전혀 신경 안 쓰고 자기가 통기타 치는 느낌으로 불러버렸어요. 그게 너무 좋았고요”라고 했다.

윤종신은 “그런 느낌으로 자기 음악 해나가는 곽진언이 전 너무 멋있어요. 그리고 원곡자에게 이 곡이 참 좋은 노래다 라는 걸 알려줬습니다. 서태지씨의 원곡도 좋았는데, 이 노래(‘소격동’)를 통기타로 들으니까 멜로디가 참 좋구나 라고 또 한 번 느꼈어요. 너무나 좋았던 무대와 목소리였습니다”고 평했다. 윤종신은 곽진언의 ‘소격동’에 98점을 줬다.

한편 이날 ‘슈퍼스타K6’에선 미카와 이준희가 탈락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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