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냐, 의식불명 신해철 응원 “함께 뮤지컬 했을 때 행복했다”

입력 2014-10-2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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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뉴시스)

가수 소냐가 심장 이상으로 의식 불명에 빠진 신해철의 쾌유를 기원했다.

소냐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해철 선배님 빠른 쾌유 빌어요. 선배님과 뮤지컬 함께 했을 때 정말 행복했습니다. 기도할게요. 힘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신해철의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23일 서울아산병원 담당의료진의 경과 보고를 전하며 신해철의 현 상황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수술 후 혈압은 안정화되어 혈압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다”며 “향후 수일 내에 추가적인 손상 부위 확인 및 열어놓은 복강을 폐복 또는 부분 폐복을 위하여 추가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뇌손상 정도를 파악하고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 과의 협진을 받아 노력하고 있으며 회복 정도는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신해철, 소냐 응원의 목소리 들었길” “신해철, 얼른 쾌유하길 바란다” “신해철, 힘내라 일어날 수 있다” “신해철, 강한 사람이 맞다. 일어나라” “신해철, 빠른 회복을 바란다” “신해철, 다시 무대에 서길 원한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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