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에볼라 의심환자 양성 반응...국내 미국 입국자 검역 비상

입력 2014-10-24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볼라

▲사진=NBC 자료화면 캡처

미국 뉴욕에서 에볼라 의심증상을 보인 의사 크레이그 스펜서 씨가 바이러스 검사결과 양성반응을 보이면서 미국에서 입국하는 외국인에 대한 검역 강화가 요구된다.

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국경없는 의사회의 일원으로 에볼라 발병국인 기니에서 활동하다 최근 뉴욕으로 돌아온 스펜서 씨는 이날 고열과 소화장애 등 에볼라 의심증상을 보여 현재 벨뷰 병원에서 격리, 검사결과 에볼라 양성반응을 보였다.

뉴욕 시당국은 그와 접촉한 사람들을 추적하고 있다.

앞서 국내에서는 에볼라 감염국인 라이베리아에서 지난 7월 대구공항을 통해 국내에 들어온 남성이 입국 후 행방이 묘연해지자 국내 전염을 우려해 검역을 강화했다.

따라서 미국서 국내로 입국하는 외국인 및 내국인에 대해서도 검역을 강화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거 커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1: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86,000
    • -0.38%
    • 이더리움
    • 3,419,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
    • 리플
    • 2,078
    • -0.29%
    • 솔라나
    • 129,600
    • +1.57%
    • 에이다
    • 390
    • +1.04%
    • 트론
    • 507
    • +0.2%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1.29%
    • 체인링크
    • 14,550
    • +0.76%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