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 내리는 상강, 올 가을 가장 쌀쌀...어떤 날인지 보니 '나들이 가세요~'

입력 2014-10-2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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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내리는 상강

(사진=뉴시스)

23일 오늘은 24절기 중 하나인 상강이다.

상강은 24절기 중 음력 9월에 드는 18번째 절기. 말 그대로 서리가 내리는 시기를 뜻한다.

상강은 한로(寒露)와 입동(立冬) 사이에 들며 양력으로 10월 23일 무렵이다. 밤기온이 낮아지고 서리가 내리며, 온도가 더 낮아질 경우 첫 얼음이 얼기도 한다.

또 단풍이 절정에 이르면 국화도 활짝 피는 시기여서 가을 나들이를 하기에도 좋다.

상강인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10도, 낮 최고 기온은 18도를 기록했고 저녁 역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대관령 등 산간지역은 영하권을 가리키는 등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할 날씨를 보였다.

다만 24일 내일은 아침 최저 기온은 11도, 낮 최고 기온은 22도까지 오르면서 다소 풀린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서리 내리는 상강, 말 그대로 서리 내리는 날이네", "서리 내리는 상강, 내일 날씨는 풀린다네", "서리 내리는 상강, 요즘 계속 춥네요", "서리 내리는 상강, 내일은 따뜻하다네요", "서리 내리는 상강, 상강엔 벼도 확 익는다는데", "서리 내리는 상강, 절기 중에 상강이라는 것도 있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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