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메트로 캡처)
한쪽 다리가 마치 코끼리 다리처럼 두꺼운 남성을 22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가 보도했다.스코틀랜드 에버딘에 살고 있는 마이클 컬(64)씨는 10년 전 교통사고 이후 생긴 상피병으로 왼쪽 허벅지와 종아리가 단단한 코끼리 피부처럼 되고 말았다. 컬씨는 수술을 받으려 했으나 매번 회피하는 의료진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입력 2014-10-23 16:00

한쪽 다리가 마치 코끼리 다리처럼 두꺼운 남성을 22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가 보도했다.스코틀랜드 에버딘에 살고 있는 마이클 컬(64)씨는 10년 전 교통사고 이후 생긴 상피병으로 왼쪽 허벅지와 종아리가 단단한 코끼리 피부처럼 되고 말았다. 컬씨는 수술을 받으려 했으나 매번 회피하는 의료진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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