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최진혁 “검사들 실제로 만나보니 별거 없더라” [‘오만과 편견’ 제작발표회]

입력 2014-10-2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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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백진희, 최진혁이 무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신태현 기자 )

‘오만과 편견’에서 검사 역을 맡은 최진혁과 백진희가 실제 검사를 만난 소감을 전했다.

2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연출 김진민) 제작발표회에 김진민PD, 백진희, 최진혁, 최민수, 손창민, 장항선, 이태환, 최우식, 정혜성이 참석했다.

‘오만과 편견’에서 경력 10년의 수재 검사 구동치 역을 맡은 최진혁은 검사들을 실제 만난 소감에 대해 “서초동 대검에 들어가서 검사님들을 뵌적이 있다. 사실 만나기 전에는 굉장히 뭔가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별게 없더라. 저희가 검사에 대해 가지고있는 이미지가 굉장히 올드하구나 깨달았다”라며 “실제로 동치같은 검사도 계셨는데 직접 뵙고나서 그냥 동치처럼 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최진혁의 후배이자 인천지검 수습 검사로 열연하는 백진희는 “제 캐릭터는 처음에는 완벽한 검사가 아니다. 검사계 사고뭉치 느낌이 더 강하기 때문에 그것을 나타내려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검사 분들이 하루에 많은 사건을 처리하기 때문에 사건에 냉정하게 임하신다고 하더라. 그런면에서 아직 연기하는데 감정을 배제하지 못해 감독님이 잡아주신다. 어려우면서도 점차 검사가 되가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하며 연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MBC‘오만과 편견’은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에 법과 원칙, 사람과 사랑을 무기로 정의를 찾아가는 검사들의 고군분투기를 담는다. ‘오만과 편견’은 ‘야경꾼일지’ 후속으로 2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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