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 대표자들과 통합진보당 김재연 의원 등이 23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서 대북전단 살포 중단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입력 2014-10-23 13:47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 대표자들과 통합진보당 김재연 의원 등이 23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서 대북전단 살포 중단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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