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입력 2014-10-23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케미칼은 23일 전남 여수시에 있는 돌산진모 축구장에서 ‘트라이서클배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막했다고 밝혔다.

올해 8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한화케미칼 임직원이 지도한 서울, 여수, 울산, 대전의 아동센터 아동들이 1년에 한번 모여 실력을 겨루는 행사다. 4개 지역 5개팀,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이틀 동안 리그형식으로 진행하며 24일 결승전이 열린다. 대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대회가 끝난 후 엑스포해양공원, 아쿠아리움 등 인근 관광 명소를 찾아 여가활동도 즐길 예정이다.

한화케미칼 측은 “축구대회가 현재 회사차원의 사회공헌활동으로 발전했으며 매년 대회 개최지역을 바꿔가며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며 “또 일부 아동들은 자질을 인정받아 축구 특기생으로 상급학교에 진학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남정운, 홍정권, 김동관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5.12.12] 약관에의한금융거래시계열금융회사의거래상대방의공시
[2025.11.28]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제지’ 논란에 “당사자에 사과, 매뉴얼 재정립할 것”
  • 하반기 서울 청약 경쟁률 평균 190대 1인데...청약통장 ‘탈주’는 한달새 3.7만명↑
  • 대통령실 "캄보디아 韓피의자 107명 송환…초국가범죄에 단호히 대응"
  • 주말 대설특보 예고…예상 적설량은?
  • 李대통령 "형벌보다 과징금"…쿠팡, 최대 1.2조 과징금도 가능 [종합]
  • 환율 불안 심화 속 외국인 채권 순유입 '역대 최대'…주식은 대규모 순유출
  • 알테오젠 웃고, 오스코텍 울었다…주총이 향후 전략 갈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526,000
    • -1.95%
    • 이더리움
    • 4,637,000
    • -3.68%
    • 비트코인 캐시
    • 860,000
    • -0.69%
    • 리플
    • 3,031
    • -0.07%
    • 솔라나
    • 198,500
    • -4.06%
    • 에이다
    • 614
    • -3%
    • 트론
    • 406
    • -1.69%
    • 스텔라루멘
    • 356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430
    • -1.83%
    • 체인링크
    • 20,420
    • -3.82%
    • 샌드박스
    • 198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