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GE가 보유한 현대캐피탈과 현대카드의 지분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미확정이라고 22일 답변했다.
현대자동차측은 “현대캐피탈, GE캐피탈 당사간 체결된 주주계약서 관련해 개정 및 보완에 대한 검토가 시작됐으나 현재 구체적인 내용 및 일정, 지분인수 등과 관련해 결정된 바가 없다”면서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
입력 2014-10-22 17:43
현대자동차는 “GE가 보유한 현대캐피탈과 현대카드의 지분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미확정이라고 22일 답변했다.
현대자동차측은 “현대캐피탈, GE캐피탈 당사간 체결된 주주계약서 관련해 개정 및 보완에 대한 검토가 시작됐으나 현재 구체적인 내용 및 일정, 지분인수 등과 관련해 결정된 바가 없다”면서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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