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경인지방노동청, '실업극복 공동사업'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06-09-2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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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커리어는 27일 "경인지방노동청과 지난 26일 '실업극복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커리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인천지역 실업난 해소와 고용촉진을 위해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공동사업을 추진키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맞춤형 취업지도와 대학 취업 지원기능 확충사업 지원, 잡페스티벌 개최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경인종합고용지원센터가 추진하는 YES(Youth Employment Service)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 경인지역 내 대학들과의 취업지원사업을 민ㆍ관ㆍ학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인지방노동청 박종철 청장은 "인천지역 고용안정을 목표로 다양한 공동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맺었다"며 "구인구직 정보의 활발한 교류, 채용박람회와 각종 취업 캠페인 등을 통해 인천지역 내 구직자와 구인업체들이 원활한 취업 및 채용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인지방노동청은 '성취 프로그램 운영' 등 구직자 특성에 맞는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청소년 취업 및 연수지원', '사회적 일자리 창출' 등의 사업추진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취업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설명>

커리어 김기태 대표(오른쪽)와 경인지방노동청 박종철 청장(왼쪽)이 '실업극복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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