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스 트래픽 1위는 인도, 한국은?

입력 2014-10-2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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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만텍은 전세계 디도스(DDoS, 분산서비스거부) 공격 동향을 분석한 결과 디도스 트래픽 발생 국가 1위에 인도가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인도는 전체 디도스 트래픽의 26%를 유발했으며, 싱가포르(9%)와 베트남(8%), 중국(5%)이 각각 3, 4, 5위를 기록했다. 반면 한국은 19위를 차지했다.

또 시만텍의 ‘디도스 공격의 지속적인 증가(The Continued Rise of DDoS Attacks)’ 보고서에 따르면 디도스 공격 중에서도 공격 트래픽을 급격히 증가시키는 ‘증폭 공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공격 지속시간은 대부분 24시간을 넘지 않아 과거에 비해 짧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격 기술이 지능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사이버 범죄자들이 더욱 강력하고 표적화된 공격방식을 사용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시만텍은 분석했다.

시만텍 엔지니어와 분석가로 구성된 시만텍 보안대응 팀은 전세계 157여 개국 4150만개가 넘는 네트워크 센서를 통해 매초 수천 개의 이벤트를 기록하는 시만텍 글로벌 인텔리전스 네트워크(Global Intelligence Network)를 기반으로 올해 1월에서 8월까지 글로벌 데이터를 분석해 이번 보고서를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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