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황영희 “남산 H호텔이 첫 직장” 남다른 외국어 발음 폭소

입력 2014-10-2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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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희(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택시’ 황영희가 과거 호텔리어로 일했던 사실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화제의 MBC 종영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이유리)의 생모를 연기한 황영희가 출연했다.

황영희는 이날 ‘택시’에서 “돈을 벌려고 19세~20세 때 호텔에서 일했다던데?”란 MC 오만석의 질문에 “1988년에 서울 남산에 있는 H호텔에서 정식 직원으로 일했다. 거기가 사실 들어가기가 쉽지가 않다”고 말했다.

이어 황영희는 입사 비결에 대해 “발음 덕분인 것 같다. 그리고 제가 어릴 적부터 팝송을 듣는 것을 좋아했다”고 털어놓았다. 황영희는 휘트니 휴스턴의 ‘I will always love you’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황영희는 “호텔리어가 됐는데 이후 지치고 재미가 없없다. 1년 정도 하고 그만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황영희는 가짜 내용의 영어, 일본어, 불어이지만, 그럴듯한 발음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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