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해양사업 불확실성 낮아져…투자의견↑-한국투자증권

입력 2014-10-21 0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21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우려했던 해양사업의 불확실성이 점진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하고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제시했다.

이경자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의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1.8% 감소한 1815억원으로 예상에 부합했다"며 "조업일수 감소와 드릴십 인도 지연으로 매출은 부진했지만, 2분기 유입된 주문 변경(change order) 약 600억원을 제외할 경우 유사한 수준의 수익성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특히 이번 실적발표로 해양 프로젝트의 불확실성이 낮아졌다"며 "올 1분기 7600억원의 비용을 반영했던 익시스와 에지나 사업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추가 손실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다만 YTD 수주가 66억달러로 목표의 46% 달성에 불과하다는 점은 부정적"이라며 "하지만 2015년 상반기 미국 셰일가스 수출 프로젝트인 'Lavaca bay'FLSO(2분기 승인 예상, 수의계약 추진, 15억달러), 나이지리아 'Bonga' FPSO 등 약 80억달러의 해양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00,000
    • -0.98%
    • 이더리움
    • 3,068,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372,300
    • -0.45%
    • 리플
    • 1,723
    • +2.19%
    • 솔라나
    • 125,200
    • -1.34%
    • 에이다
    • 257
    • +0.39%
    • 트론
    • 435
    • +1.4%
    • 스텔라루멘
    • 223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10
    • +0.84%
    • 체인링크
    • 15,120
    • -0.79%
    • 샌드박스
    • 61.18
    • -0.4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