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곽재선 회장 약속 눈길

입력 2014-10-20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경기도 성남 판교 테크노밸리 환풍구 추락사고와 관련해 행사 주관사인 이데일리의 곽재선 회장이 "이번 사고로 숨진 사람들의 가족 자녀의 대학까지 학비를 대겠다 "고 밝혔다.

지난 19일 오전 곽재선 회장은 성남시 분당구청에 마련된 사고 대책본부를 찾아 남경필 경기지사, 이재명 성남시장과 만나 사고수습 대책을 논의한 뒤, "구조적인 문제와 부주의로 인해 뜻하지 않은 사고가 났다"며 "책임 있는 언론사로서 행사 주관사로서 책임질 일 있으면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데일리와 별개로 제가 갖고 있는 장학재단을 통해 이번 사고로 숨진 사람들의 가족 자녀의 대학까지 학비를 대겠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곽재선 회장은 행사장에 안전요원 배치가 미흡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상세한 부분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다. 죄송하다"며 즉답을 피했다.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에 네티즌들은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 책임있는 선택이다",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 정말 안타까운 사고",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 유족들에게 도움 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01,000
    • +0.72%
    • 이더리움
    • 3,430,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68%
    • 리플
    • 2,091
    • -0.33%
    • 솔라나
    • 137,700
    • -0.22%
    • 에이다
    • 399
    • -1.48%
    • 트론
    • 516
    • -0.39%
    • 스텔라루멘
    • 239
    • -2.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90
    • +9.31%
    • 체인링크
    • 15,390
    • -0.06%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