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9월 노사분규 전년比 76% 급증

입력 2014-10-20 13: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들어 9월까지의 노사분규가 전년동기대비 76% 증가했다.

20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9월 말을 기준으로 한 노사분규 건수는 모두 88건으로 작년 동기 대비 76% 늘었다.

반면 노사분규에 따른 근로 손실 일수는 41만7000일로 4.1% 즐었다.

임금 결정(타결)률은 45.2%로 작년(46%) 대비 다소 낮은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상시 근로자 100인 이상 사업장 9905곳 중 4천479곳이 임금 협상을 끝냈다.

협약임금 인상률은 4.4%로 작년(3.5%)과 비교했을 때 0.9%포인트 상승했다.

부문별로 보면 완성차 5개사 중 현대, 한국GM, 르노삼성, 쌍용 등 4개사가 임단협을 마무리한 가운데 기아가 교섭을 진행 중이다.

3대 조선업체 중 대우조선해양은 임단협을 타결지었지만,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은 임금인상 등을 둘러싼 노사간 견해차로 교섭이 장기화하고 있다.

금융노조는 지난달 30일 금융 공기업 정상화 방안과 관련한 6개 사업장의 노사합의 등으로 예고했던 파업을 철회하고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와 산별 중앙교섭을 벌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44,000
    • -0.44%
    • 이더리움
    • 3,081,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0
    • +0.81%
    • 리플
    • 1,720
    • +2.14%
    • 솔라나
    • 125,800
    • -0.79%
    • 에이다
    • 257
    • +0.39%
    • 트론
    • 435
    • +1.4%
    • 스텔라루멘
    • 223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04%
    • 체인링크
    • 0
    • -1.51%
    • 샌드박스
    • 61.86
    • +0.5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