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환풍구 사고, 판교 사고

(사진=뉴시스)
경기 성남 판교 사고 유가족협의체 한재창(41) 간사는 19일 브리핑을 통해 "대책본부와 협의하다가 애초 합의했던 사항이 원점으로 돌아가는 파국을 맞았었다. 예정된 기자회견 전 극적으로 타결된 부분이 있어 다시 협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대책본부와 합의가 되지 않으면 내일(20일) 있을 희생자 발인은 전면 취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입력 2014-10-20 09:03
판교 환풍구 사고, 판교 사고

경기 성남 판교 사고 유가족협의체 한재창(41) 간사는 19일 브리핑을 통해 "대책본부와 협의하다가 애초 합의했던 사항이 원점으로 돌아가는 파국을 맞았었다. 예정된 기자회견 전 극적으로 타결된 부분이 있어 다시 협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대책본부와 합의가 되지 않으면 내일(20일) 있을 희생자 발인은 전면 취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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