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백아도 인근서 어선 침몰 "원인은 해수유입방지 장치 고장"

입력 2014-10-1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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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백아도 인근서 어선 침몰

(연합뉴스 TV 캡처)

서해 백아도 인근서 어선 침몰 원인이 밝혀졌다.

18일 인천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7분께 인천시 옹진군 덕적면 서해 백아도 서방 37마일 해상에서 운항 중이던 68t급 어선 신성호가 침몰했다.

서해 백아도 인근서 어선 침몰의 원인은 '해수유입방지 장치 고장'인 것으로 조사됐다. 해경은 사고 어선에 배수작업을 마친 뒤 엔진 등을 점검한 결과 사고 원인을 이와 같이 밝혔다.

서해 백아도 인근서 어선 침몰 소식을 들은 해경은 경비정을 출동시켜 인근에서 작업하던 어선들과 함께 구조에 나서 30여 분만에 선장과 선원 11명 전원을 구조했다. 해경은 선원들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해 백아도 인근서 어선 침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해는 북한 도발, 어선 침몰, 세월호 침몰 등 사고가 끊이질않네..", "서해 백아도 인근서 어선 침몰 소식에 가슴이 쿵 하고 내려앉았다..다행이 전원 구조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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