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부활 신호탄…중동 데뷔전서 결승골

입력 2014-10-18 0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주영이 한국시간으로 18일 새벽 사우디아라비아 데뷔전에서 결승골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은 박주영이 지난 3월 6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슛을 하는 모습. AP뉴시스

중동으로 건너간 박주영이 데뷔전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박주영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18일 새벽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프린스 파이살 빈 파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리그 7라운드 알 힐랄과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극적인 결승골을 넣어 팀의 1대0 승리를 이끌어냈다.

후반 12분 그라운드에 투입된 박주영은 추가시간에 나이프 하자지의 패스를 받아 패널티박스 오른쪽 측면에서 왼쪽 골대 구석을 노리는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리그 3위 다툼을 벌이던 알 샤밥(승점 19)은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챙겨 단숨에 알 나스르까지 제치고 단독 2위에 올랐다. 1위는 승점 21의 알 이티하드다.

박주영은 지난 1일 알 샤밥에 입단했다.

네티즌들은 “박주영 골 장하다”“박주영 골 넣을줄 알았다”“박주영 골 환상적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49,000
    • +1.24%
    • 이더리움
    • 3,142,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8%
    • 리플
    • 2,102
    • +1.89%
    • 솔라나
    • 133,000
    • +3.02%
    • 에이다
    • 391
    • +1.56%
    • 트론
    • 440
    • +0%
    • 스텔라루멘
    • 248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30
    • -3.31%
    • 체인링크
    • 13,620
    • +1.26%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