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EXO 902014’ 출연…‘온리 원’ 듀엣 안무 소화

입력 2014-10-1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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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되는 엠넷 ‘EXO 902014’(사진=CJ E&M)

엑소가 보아의 ‘온리 원’ 안무를 선보인다.

17일 방송되는 엠넷 ‘EXO 902014’에서는 엑소가 아시아의 별 보아의 뮤직비디오 재해석과 듀엣 댄스에 도전한다.

일본에서 7장의 앨범을 통해 연속적으로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한 한류 주역 보아가 최근 진행된 ‘EXO 902014’ 녹화에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엑소와의 만남을 가졌다.

이날 보아가 엑소 멤버 중 최고의 끼를 갖고 있는 멤버 선정에 나서자, 엑소 멤버는 각자 자신의 장기를 유감 없이 발휘했다. 수호와 시우민은 신곡 ‘중독’을 그 어느 때보다 파워풀한 안무로 선보였고, 레이와 세훈은 데뷔곡인 ‘마마’ 무대로 MC 전현무의 극찬을 받았다.

또한 첸은 과거 SM 오디션 당시 불렀던 노래인 김연우의 ‘이별택시’를 라이브로 열창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 처음으로 공개되는 첸의 ‘이별택시’는 첸만의 애절한 음색이 돋보여 현장 관계자들을 모두 숨죽이게 만들었다.

특히 엑소는 유노윤호, 은혁, 태민, 세훈 등과 커플 안무를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은 보아의 ‘Only One’ 안무에 도전한다. 평소 보아를 제일 존경하는 선배로 생각한다는 레이는 틈틈이 익혀둔 ‘Only One’ 듀엣 안무를 소화해내 보아를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보아는 녹화 이후 “굉장히 즐거웠다”며 “(엑소가 재해석한) 뮤직비디오도 너무 좋았다”고 애정 어린 소감을 전했다.

한편 ‘EXO 902014’는 엑소가 K-POP 부흥기인 1990년대와 글로벌의 정점에 선 2014년을 연결하며 1990년대부터 지금까지 가요계 정상을 지킨 선배 가수들과 당시의 명곡과 문화를 새롭게 조명해보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그간 H.O.T., god, 신화, 조성모, 플라이투더스카이 등 199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대거 등장해 화제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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