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진 “단통법, 예상했던 반응…점차 단말기 가격·통신요금 줄어들 것”

입력 2014-10-17 1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해진 단통법

(=연합뉴스)

조해진 새누리당 의원이 17일 “단통법의 실패를 단정하기는 이르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초기시장 혼란이 줄어드는 데까지 2~3달 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같이 밝혔다.

조 의원은 “당장 나타나는 것은 보조금 인하이지만 그것은 일차적인 것이고 후발적으로는 단말기 가격·통신요금의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며 “이 법을 만들 때 예상했던 시장반응”이라고 설명했다.

조 의원은 “그동안은 본인 수요나 필요에 상관없이 부가서비스 들어 있는 최신형 고가 단말기를 쓰고 연동해 비싼 요금제를 가입해왔다”며 “이 법 시행 2주차에 들어서면서 고가 단말기가 필요하지 않는 사람은 중저가 단말기·중저가 요금제를 쓰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단통법에 대한 보완장치는 좀 더 지켜보고 도입하는 것이 맞다”며 “2주차 반응만 보면서 제도가 실패했다고 하는 것은 교란현상이 일어나 제도가 시장에 정착하는 것을 방해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워시, 취임 후 가장 강한 ‘금리 인상’ 신호…9월 확률 60% 육박
  • [내일날씨] 전국 곳곳 비…충남·전북 최대 150㎜ 이상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지방 아파트 2채 중 1채 ‘3040’이 샀다…경남도 절반 육박
  • [금상소] 스벅·올영·당근·네페⋯내 소비습관에 맞는 제휴통장은
  • 9월 모평 직후 수시 전략은…“정시 지원선 확인하고 ‘하한선’ 정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74,000
    • +0.37%
    • 이더리움
    • 3,409,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341,300
    • -1.3%
    • 리플
    • 1,936
    • +0.1%
    • 솔라나
    • 146,000
    • +0.14%
    • 에이다
    • 279
    • -1.41%
    • 트론
    • 470
    • -0.42%
    • 스텔라루멘
    • 24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1.19%
    • 체인링크
    • 15,890
    • -0.44%
    • 샌드박스
    • 49.37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