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 “오승환, 끝판왕 명성에 걸맞는 존재감”

입력 2014-10-16 1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일본 언론이 오승환의 묵직한 존재감에 감탄했다.

한신 오승환(32)은 15일 도쿄돔에서 열린 요미우리와의 센트럴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 파이널스테이지 1차전에서 4-1로 앞선 9회 등판해 1이닝 무실점하며 세이브를 올렸다. 오승환은 9회 1사 후 무라타 슈이치를 몸에 맞는 볼로 출루시켰지만 이후 가메이 요시우키와 호세 로페스를 각각 삼진과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경기를 매조지했다.

일본 스포츠 신문 산케이스포츠는 경기 후 “오승환은 ‘돌부처’ 이외에 삼성 시절 애칭이 있었다. 바로 경기의 엔딩을 기다리는 강적에 비유한 ‘끝판왕’(최종 보스)이라는 이름이다. 15일 밤 오승환은 끝판왕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존재감을 보여줬다”고 호평했다.

이 매체는 “중요한 경기 막판에 맹활약을 보인 세이브 왕 오승환에게 팬들은 분명 절대적인 신뢰를 하고 있다고 답할 것이다”며 팬들의 반응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446,000
    • -2.14%
    • 이더리움
    • 4,399,000
    • -4.51%
    • 비트코인 캐시
    • 882,500
    • +3.04%
    • 리플
    • 2,820
    • -1.84%
    • 솔라나
    • 189,300
    • -0.94%
    • 에이다
    • 530
    • -0.38%
    • 트론
    • 439
    • -2.66%
    • 스텔라루멘
    • 315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40
    • -1.13%
    • 체인링크
    • 18,200
    • -1.99%
    • 샌드박스
    • 220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