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수입 증가세가 2월에도 유지됐다. 2월 기준으로 3조8000억원, 1~2월 누계로 10조원 늘었다. 재정수지도 다소 개선됐다. 기획예산처는 9일 이 같은 내용의 ‘월간 재정동향 4월호’를 발표했다. 먼저 2월 총수입은 46조9000억원으로 10조2000억원 증가했다. 이 중 국세수입은 18조1000억원으로 3조8000억원 늘었다. 세목별로 소득세가 14조1000억원으로 9000억원, 증권거래세가 1조3000억원으로 1조원 늘었다. 법인세는 1조5000억원으로 전월과 같았다. 이 밖에 부가가치세, 교통세, 관세, 기타 세목이 모
2026-04-09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