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수급리포트] 상승장엔 ‘기관’, 하락장엔 ‘개미’가 샀다⋯외인은 5주째 ‘팔자’
지난 주에도 코스피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 장기화 리스크에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기관은 상승장에서 순매수, 개인은 하락장에서 순매수세를 집중하는 행보를 보였다. 반면 외국인은 5주 연속 순매도 기조를 이어갔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조2118억원, 기관은 748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했다. 반면 외국인은 3조1448억원을 순매도 했다. 수급 주체별로 시장 상황별 행보가 엇갈렸다. 18일 코스피가 5.04% 상승하며 5900선을 회복했을 때 기관은 4조4152억원 순
2026-03-23 06:00
저가매수세 재유입에 신용잔고 고공행진 고환율·고유가 충격 속 공매도 대기물량 확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장기화 우려가 국내 증시의 불안 심리를 다시 자극하고 있다.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급등락을 거듭하자 개인투자자의 ‘빚투’는 사상 최대 수준인 33조원대로 다시 불었다. 공매도 실탄으로 쓰이는 대차거래 잔고도 154조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까지 쌓였다. 전쟁이 키운 변동성 장세 속에서 저가매수와 하락 베팅이 동시에 커지며 코스피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2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18일 기준 3
2026-03-23 06:00
코스피가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시장 한편에서는 공매도 집중 종목을 둘러싼 경계감도 함께 커지고 있다. 최근 주가 회복 과정에서 정책 기대와 저평가 매력, 배당 선호를 바탕으로 강세를 보였던 금융주와 일부 소재·산업재 종목에 공매도 자금이 몰리면서 단기 과열에 대한 속도 조절 가능성이 제기된다. 23일 한국거래소 공매도 통계를 집계한 결과 16~19일 4거래일 동안 외국인의 공매도 거래대금은 4조243억원, 기관은 2조3222억원으로 나타났다. 개인 공매도 거래대금은 438억원에 그쳤다. 외국인과 기관을 합친 공매도 거래대
2026-03-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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