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넵코어스의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지난해 11월 한국거래소에 예비심사를 청구한 뒤 절차를 밟아왔지만, 최근 금융당국과 정치권을 중심으로 ‘모자(母子) 기업 중복상장’ 규제 강화 논의가 불거지면서 심사 결과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2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덕산넵코어스는 지난해 11월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하고 현재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통상적인 심사 기간을 고려하면 결과 통보가 임박한 시점이지만, 최근 거래소 인사이동 시즌과 맞물려 최종 승인까지 다소 시일이 소요될
2026-01-30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