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 “S-PASS로 경구용 비만치료제 특허 회피…특허법인 침해 무관 의견서 공개”
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는 6일 서울 본사에서 열린 메인 프로젝트 추진 현황 기자간담회에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경구용 비만치료제 제너릭의 파트너사와의 ‘9대 1’ 수익 배분 구조에 대해서 “일반적인 글로벌 제약사 간 이익 배분은 5대 5 수준이 기본”이라며 “제품 경쟁력이 뛰어날 경우 비율이 올라갈 수는 있지만 9대 1 구조는 이례적인 수준”라며 이같이 밝혔다. 전 대표는 “오리지널 경구용 비만치료제는 경구 흡수를 돕기 위해 ‘SNAC’이라는 제형을 사용하는데 해당 물질은 특허로 보호되고 있어 후발 주자들이 이를 우회하기 어렵다”
2026-04-06 16:44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가 국내 투자자에게도 열릴 가능성이 커지면서 시장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래에셋이 해외 초대형 공모주를 국내로 들여오는 첫 사례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자 기회 확대 기대도 커지는 분위기다. 다만 정부의 ‘국장 복귀’ 정책과 엇박자를 낼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나온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은 스페이스X IPO 일정에 맞춰 국내 투자자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1차 대상은 기관투자가와 사모펀드다. 개인투자자를 상대로 한 일반 공모 허용도 금융당국과 협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
2026-04-06 16:16
금융당국이 MBK파트너스와 스톤브릿지캐피탈 등 사모펀드(PEF) 운용사를 둘러싼 후속 제재 절차 일정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PEF 운용사에 대한 첫 본격 제재라는 점에서 상반기 내 후속 절차가 마무리될 것이란 관측이 우세했지만,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징계 수위 확정이 늦어지면서 관련 일정은 선거 이후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6일 금융감독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MBK파트너스와 스톤브릿지캐피탈 제재안과 후속 절차를 두고, 6월 지방선거 이후 제재심의위원회를 다시 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에 따라 구체적인 징계 수위 논
2026-04-0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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