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우리금융, 디지털타워 매각 주관사에 ‘젠스타메이트-삼일PwC’ 선정
우리금융그룹이 핵심 부동산 자산인 우리금융 디지털타워 매각을 위한 주관사로 '젠스타메이트-삼일PwC'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동양생명과 ABL생명 인수를 앞두고 자본관리계획 이행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우리투자증권의 투자은행(IB) 사업 확장까지 확보할 수 있는 매각 작업이 본격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지난주 디지털타워 매각 주관사로 젠스타메이트와 삼일PwC 컨소시엄을 낙점하고 킥오프 미팅을 진행했다. 이번 입찰에는 글로벌 부동산 자문사 세빌스코리아도 참여했으나 최종 경쟁에서 밀린 것
2026-04-01 11:04
[편집자 주] 국내 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실제 기관투자가들이 수요예측 과정에서 주목하는 핵심 리스크를 짚는다. 이그니스가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기업공개(IPO) 채비를 본격화했다. 단순 식품회사를 넘어 브랜
2026-04-01 11:00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한 전력 기자재 기업 보성파워텍이 중장기 성장성엔 적신호가 켜졌다. 초고압 직류 송전(HVDC) 일회성 매출이 상반기에 마무리되면, 평년 수준으로 매출액이 감소할 수 있어서다. 회사에선 아직 특별한 성장 전략은 마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보성파워텍의 최근 HVDC 송전선로 강관철탑 공급이 상반기에 모두 종료된다. 예컨대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강관철탑 공급 관련 321억원 규모 계약(4월 15일 종료)과 234억원 규모 계약(4월 15일 종료) 모두 상
2026-04-0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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