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증권 "셀트리온, 신제품 출시로 이익 개선 전망"
BNK투자증권은 셀트리온에 대해 신제품 출시로 이익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이달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8.3% 증가한 4조6000억 원, 영업이익은 103.1% 늘어난 9982억 원"이라며 "외형은 주력제품인 램시마IV, SC이 꾸준히 성장하고 올해 신제품 스텔라라, 아일리아, 악템라, 프롤리아, 졸레어 바이오시밀러가 성장세가 견인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영업이익은 신제품 출시와 3공장 가동 본격화 및 TI제품 비중 증가로 원가율이 개선되고 영업이익이 큰 폭의 성
2025-03-12 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