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日 아날로그 관행 막힌 AI⋯“기술보다 사람을 설득했다” [리코드 코리아③]
오오야나기 신야 어드밴스드미디어 사업본부장 AI 도입, 업무방식 전환 심리적 저항 부딪혀 음성인식 엔진 '아미보이스', 보조 도구로 규정 리스크 기피ㆍ보수적 국민성 설득하고 증명 "한일 협력, 亞 AI생태계 구축 시너지 낼 것" 일본에서 인공지능(AI)은 기술적 완성이 아닌 ‘사회적 허가’의 대상이었다. 아날로그 업무 관행과 리스크 기피 문화에 가로막힌 일본 시장에서 어드밴스드미디어는 단순한 기술 확산을 넘어, 보수적인 사람들을 설득하고 리스크를 증명해 내는 ‘신뢰의 여정’을 견뎌야 했다. 어드밴스드미디어는 의료나 지방자치단체 등
2026-01-07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