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객을 단골로…식품업계, ‘K푸드 체험’ 넓힌다 [한끼도 수출이다]
CJ 웰컴키트 배포에 구매처 안내까지 농심·삼양 체험장에 외국인 발길 집중 교촌·풀무원 요리교실로 관광수요 공략 식품·외식업계가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체험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다. 제품을 건네고 판매점을 알려주는 방식부터 라면과 치킨, 김치를 직접 만드는 프로그램까지 다양하다. 여행 중 쌓은 브랜드 경험을 귀국 뒤에도 이어가 재구매와 해외 매출 확대로 연결하려는 전략이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방한 외국인에게 제품 체험 기회와 구매 정보를 함께 제공해 소비로 연결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가령 관광객 600
2026-10-23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