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기오염 배출시설 5년 새 28% 늘었다⋯소득 높은 동네일수록 더 늘어 [구멍 난 환경 감시망 ①]
서울 시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감소세⋯대기 배출시설만 증가 소규모 배출시설이 대부분⋯소득분위 높은 자치구에 집중 서울 시내에 수질 오염과 소음 배출시설은 줄어드는 추세인 반면 대기 오염물질 배출시설은 5년 새 역주행하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기 오염물질 배출의 증가가 주요 도심에 집중돼 있어 소득이 높은 자치구일수록 오히려 나쁜 공기에 노출되는 역설적인 구조가 확인됐다. 19일 서울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통계에 따르면 대기 오염 배출시설은 2020년 2012개에서 2025년 2579개로 28.2% 증가했다. 같은 기
2026-10-20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