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엔 집값, 이젠 전셋값⋯서울 아파트 가격 기준선 달라졌다 [서울 전세 10억 시대 ①]
노원·강북 등서도 10억원대 전세 잇따라 서울 평균 전셋값 6개월 연속 ‘역대 최고’ 공급부족 지속 땐 서울 곳곳 확산 가능성 서울 아파트시장에서 '10억원'의 의미가 달라졌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강남권 등 핵심지가 아닌 곳의 '국평 아파트' 한 채 값으로 여겨졌으나 이제는 전세 보증금이 돼버렸다. 노원구와 강북구 등 소위 외곽으로 분류되는 지역에서도 10억원대 전세거래가 잇따르면서다. 2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동대문구 용두동 '청량리역한양수자인그라시엘' 전용 84.98㎡는 지난달 10억원에 계약이 이뤄
2026-09-30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