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원 이하 빌라 LTV 80%"⋯청년 원하는 집은 '딴값' [빌라 부활의 조건 ②]
청년 비아파트 LTV 최대 80% 서울 연립·아파트 가격 4.5배差 낮은 자산가치·환금성은 '숙제' 정부가 침체된 비아파트 시장의 매입 수요를 늘리기 위해 청년층을 대상으로 지원에 나섰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빌라·오피스텔 등을 청년의 내 집 마련 선택지로 만들겠다는 취지다. 하지만 정책이 겨냥한 주택과 청년이 실제 원하는 주택 사이에는 간극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원 대상이 제한적이라 원하는 입지와 주거 여건을 갖춘 빌라 등을 찾기가 쉽지 않은 데다 아파트보다 환금성과 자산가치가 낮아 선호도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16일
2026-09-17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