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삼겹살’에 지갑여는 일본인... 한국, ‘키티·산토리’에 열광[‘광복 80주년’ 경계 허문 MZ 소비]
지리적ㆍ문화적 이점에 소비 경험 선호 높아 각국 상품이 유행된 한일MZ, 쇼핑 여행 증가 한국과 일본의 소비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양국 MZ세대는 서로의 ‘한국식’과 ‘일본식’을 세련되고 매력적인 스타일로 받아들이며 즐겨 소비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다른 나라 관광객보다 상대국의 제품에 더 큰 호감을 가지고 기꺼이 지갑을 여는 모습이 두드러진다. 12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간한 ‘2024 외래관광객조사’에 따르면 방한 일본 관광객의 주요 쇼핑 품목은 △식료품(76.4%) △향수 및 화장품(71.9%) △의류(50.0%) 등이었다
2025-08-13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