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성 갤럭시 공급정보 미리 알고 가족에 전달…엠씨넥스 부사장 재판행
삼성 갤럭시 공급정보·사상 최대 매출 전망 이용 혐의 아내·처형과 공모…검찰, 부당이득 2억8440만원 산정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는 엠씨넥스의 창립멤버이자 현직 부사장이 미공개 내부정보를 이용한 주식거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회사 설립 때부터 사업에 참여해 온 핵심 경영진이 삼성전자 납품 확대와 실적 전망 등을 가족에게 미리 알려주고 주식을 사들이도록 했다는 것이 검찰의 판단이다. 19일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제공받은 공소장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검찰청(현 서울중앙지방공소청)은 8월 21일
2026-10-20 05:00
한화·HD현대, 10월 초 정기 인사 마무리 SK 이르면 이달 말…삼성·LG 11월 전망 관세·AI 전환 등 경영 불확실성에 대응 사업계획 수립부터 새 경영진에 주도권 글로벌 통상 환경의 급변과 AI 중심의 산업 재편 속에서 국내 주요 그룹들의 연말 인사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과거 한 해의 성과 평가와 조직 정비에 머물렀던 연말 인사의 중심이 내년도 전략의 조기 확정과 실행력을 극대화할 ‘실행형 리더십’ 발탁으로 이동하는 모양새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LG그룹은 구광모 회장 주재로 전 계열사 사업보고회에 돌입했다. LG전자와
2026-10-20 05:00
삼성, 임원 AX 평가 배점 최대 10배 확대 AI 도입 실적보다 생산성·비용 절감 중시 LG·SK, AI 투자 성과 사업화가 핵심 과제 기술 이해에 경영 능력 갖춘 인재 부상 AI가 대기업 임원들의 성적표를 바꾸고 있다. AI 기술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도입했는지를 넘어 실제 매출 확대와 비용 절감으로 연결했는지가 새로운 평가 기준으로 떠오르면서다. AI 투자가 기업의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으면서 기술 활용 능력과 사업 성과를 동시에 입증해야 하는 시대가 열렸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임원 목표관리(MBO) 평가에
2026-10-2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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