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전 과목 AI 교육체제로…배충식 신임 총장 "AI 없는 교육부터 시작"
배충식 KAIST 총장 간담회 교수 연봉에도 AI 교육 반영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내년부터 전 과목에 AI 교육체제를 도입한다. 이를 위해 중간·기말고사 중심의 평가 방식과 입시제도, 교수 연봉까지 손본다. 배충식(사진) KAIST 신임 총장은 24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3월부터 신입생뿐 아니라 재학생과 대학원생이 수강하는 모든 과목에 AI 활용 등급이 정의될 것”이라며 “교수들도 이에 맞춰 이번 학기에 교과목을 모두 정비하는 등 AI를 전과목에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과정 개편은 기존 대학
2026-08-25 12:00
‘초코파이’ 보통명칭 굳어 독점권 확보 실패 ‘불닭’ 글로벌 흥행 뒤 국내 권리 확보 재도전 식품업계에서 인기 제품을 따라 이름이나 포장, 맛 등을 비슷하게 만든 이른바 ‘미투(Me-too) 제품’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히트상품이 나오면 비슷한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는 일이 반복되면서 상표나 포장 디자인을 둘러싼 업체 간 법적 분쟁도 이어지고 있다. 2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업계의 대표적인 미투 제품 분쟁은 오리온 ‘초코파이’다. 오리온은 1974년 초코파이를 출시한 뒤 경쟁사들이 같은 이름의 제품을 내놓자 상표권 소송에 나섰
2026-08-25 11:22
출원 당시 국내 수요자에 높은 인지도 확보 상품 달라도 기존 식별력 훼손 가능성 인정 앱 다운로드 1위·사용자 300만명 등 근거 동영상 플랫폼을 뜻하는 ‘TikTok’과 호칭이 같은 ‘틱톡’을 초콜릿·케이크·쿠키 등 과자류 상표로 등록하려던 시도를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특허법원은 출원 당시 ‘TikTok’이 국내 수요자에게 널리 알려진 상표였고, 과자류에 유사한 상표를 사용할 경우 기존 상표의 식별력이나 명성을 해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2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특허법원은 과자류 ‘틱톡’의 등록 거절을 유지
2026-08-2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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