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수출로 성장한 한미약품, 23억달러 성과…‘R&D 명가’ 저력 재확인
한미약품이 글로벌 제약사와 연이어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대표 연구개발(R&D) 중심 제약사로서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980년대부터 축적한 제제기술과 신약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도 R&D 투자를 이어온 결과라는 평가다. 24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로슈그룹 자회사 제넨텍과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HM17321’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전체 계약 규모는 최대 23억달러(약 3조2000억원)로 반환 의무가 없는 선급금은 1억9000만달러(약 2850억
2026-08-25 05:00
2028년 HMGMA 투입해 부품 분류·배치 2030년 부품 조립 등 복잡한 공정으로 확대 실제 제조현장서 데이터 확보·성능 검증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핵심 생산거점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등장으로 대규모 실증 무대로 변화한다. 2028년부터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아틀라스를 투입해 부품을 분류·배치하는 작업부터 맡기고 2030년에는 실제 부품 조립까지 역할을 확대한다. 자동차 공장을 완성차 생산기지인 동시에 휴머노이드 로봇의 성능을 검증하고 작업 데이터를 확보하는 테스트베드로 활용하는 전략이다. 2
2026-08-25 05:00
공급망·제조·품질·운영 조직 전방위 확대 車 양산 경험 갖춘 공급망 책임자도 영입 현대차그룹 제조역량 결합해 대량생산 준비 현대자동차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대량생산을 앞두고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사업 기반을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 연구개발(R&D) 중심의 로봇 제작 역량을 넘어 부품 조달과 제조, 품질관리부터 고객 현장 배치와 운영까지 대량생산에 필요한 기능을 갖추는 작업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래 성장축으로 낙점한 ‘피지컬 AI’ 전략이 아틀라스의 생산 구상을 중심으로 연구실을 넘어 제조·사업화 단계로 빠르
2026-08-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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