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은 기존 빠른 배송 서비스를 신규 브랜드 ‘바로 도착’으로 전면 개편한다고 18일 밝혔다. 바로 도착은 기존 오늘도착ㆍ새벽도착ㆍ내일도착ㆍ주말도착 등 여러 배송 옵션을 하나로 통합한 배송 브랜드다. 이번 개편으로 당일도착 상품의 주문 마감 시간을 기존 오전 10시30분에서 오후 1시까지 연장한다. 적용 지역은 서울 권역을 시작으로 향후 전국 주요 도심지로 확대할 계획이다. CJ온스타일은 패션, 뷰티, 가전 등 고관여 프리미엄 상품군까지 당일 배송한다. 200만 원대 캐시미어 코트, 100만 원대 뷰티 디바이스, 로봇 청소
2025-08-18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