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가 원화 무위험지표금리(KOFR; Korea Overnight Financing Repo rate)에 대해 기존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를 대체하는 국제표준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동안 국제 파생거래 등에서 광범위하게 쓰이던 리보금리 산출은 2012년 리보사태를 계기로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중단된다.
26일 금융위
한화투자증권은 환경경영 국제 인증인 ISO 14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ISO 14001 인증은 한국경영인증원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분야에서 우수 기업임을 인정하는 국제인증이다. 환경경영 이행을 위한 절차와 조직을 갖춘 곳에 부여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1월 한화 금융계열사와 함께 ‘탈석탄 금융’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최근 과도한 부채와 자산 가격 상으로 금융불균형이 누적되고 있다며 가계부채 관리에 역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위기가 하나의 국가에 국한되는 문제가 아닌 만큼 전 세계 금융당국이 부채 증가 관리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고 위원장은 18일 오후 6시 금융안정위원회(FSB·Financial Stability Board)
북극과 가까운 시베리아 지역에서 재난 대비 훈련 중이던 러시아 비상사태부 장관이 절벽에서 추락한 촬영감독을 구하려다 함께 목숨을 잃었다.
8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예브게니 지니체프(55·사진) 러시아 비상사태부 장관이 이날 시베리아 북부에 있는 북극권 도시 노릴스크에서 인명 구조 작업을 하다가 사망했다. 당시 지니체프 장관은 북극 지역에
현대로템이 창립 이래 처음으로 지난해 동안의 ESG 관련 활동과 회사의 주요 정보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현대로템은 22일 ‘창의적 혁신을 통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지속성장’이라는 지속가능경영 비전을 제시하며 윤리경영, 동반성장 및 친환경 활동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현대로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1’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용배 현
코인 송수신자 기록 중요한데특금법서도 개인·소액 누락돼글로벌 ‘트래블룰’ 기준 따라야
“‘더티 머니’ 등 자금세탁에 대한 기준을 강화해 가상자산 시장을 정제하는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신제윤 전 금융위원장은 12일 이투데이와 유선 인터뷰에서 혼돈의 시기에 접어든 가상자산(가상화폐) 시장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 가상자산 시장이 제도권 밖에서 자금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를 통해 전년과 동일한 10개 은행‧은행지주회사를 ‘금융체계상 중요한 은행‧은행지주회사(D-SIB)’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10개 은행‧은행지주는 신한금융지주‧KB금융지주‧하나금융지주‧우리금융지주‧농협금융지주 등 5개사와 이들의 소속 은행이다.
금융 체계상 중요도 평가 결과 신한금융지주, KB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
삼성자산운용은 자회사인 삼성액티브자산운용과 함께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전담협의체(TCFD)’ 서포터즈에 가입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기관들의 기후 변화 대응 의식을 높이고 환경정보 공개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TCFD(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는 기후변화 관련 정보공개 방안
1분기 투기등급 채권 발행 234조로 사상 최대스팩 상장 급증·가상화폐 시장 팽창 배후로도 꼽혀
그림자금융이 글로벌 고위험 자산 버블 팽창 주범으로 지목됐다. 전 세계 금융시장에서 고위험 자산이 팽창하는 이면에는 기존 금융규제 틀 밖에 있는 그림자금융을 통한 거래 활성화가 있다고 11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분석했다.
미국 유람선 대기업인 로얄캐리비
미국 재무부·국무부·상무부 나서서 제재 동참바이든 행정부 출범 후 첫 공식 제재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러시아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 독살 시도와 관련해 러시아 기관과 기업, 개인을 제재 명단에 올렸다. 바이든 행정부 출범 후 러시아를 상대로 한 첫 공식 제재다.
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이날 성명에서 나발니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등 100여 개 도시서 집회경찰, 지하철역 폐쇄·테이저건 사용
러시아 전역에서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경찰은 지하철역을 폐쇄하고 시위 참가자 5000여 명을 체포하는 등 시위 진압에 나섰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블라디보스
서문
1. 의장국 사우디아라비아 주재 하에 두 번째로 모인 우리 G20 정상들은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21세기에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들을 인류 권능 강화, 지구 환경 보호, 신 영역의 개척을 통해 실현하는 데 있어, 국제적으로 조율된 행동, 연대 및 다자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확신을 갖고 단합한다. 우리는 강건하고 지속가능하며 균형적이고 포용적
한국거래소가 국내 증권유관기관 최초로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CFD)’ 서포터즈에 가입하고 TCFD 지지를 선언했다.
27일 거래소에 따르면 TCFD 권고안에 따라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등 관련 정보공개를 강화하고, 사회 책임투자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선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대안 마련에 머리를 싸매고
은행이나 보험, 증권사를 선택할 때 우리는 대개 금리, 수수료, 보장성 등을 우선 살핀다. 그러나 최근 시민사회는 ‘한 가지’ 더 따져보기 시작했다. 기후 위기를 앞당기고 지구를 파괴하는 금융기관인지 말이다.
금융과 환경은 관계없는 영역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다. 발전소 건설, 석유 채굴 같은 사업인 경우, 은행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없
국내 무위험지표금리(RFR, Risk-Free Reference Rate) 후보군으로 ‘은행간 콜’을 비롯해 ‘은행·증권금융차입 콜’, ‘국채·통안증권 RP(환매조건부채권)’ 및 ‘국채·통안증권·지방채·특수채·특수은행채 RP’가 선택됐다.
23일 대체지표개발 작업반(이하 개발반) 간사를 맡고 있는 한국은행은 RFR 후보금리 10개중 1차 후보군으로 이같이
주요 20개국(G20)이 오는 4월 15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행동계획(action plan)을 오는 4월 15일까지 내놓겠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31일(현지시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화상회의를 개최한 뒤 공동성명을 통해 “오는 4월 15일 차기 회의까지 행동계획을 내놓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회원국 정상들은 26일 저녁 개최된 특별 화상 정상회의를 통해 △세계적 대유행 대응 공조 △국제경제 보호 △국제무역 혼란에 대한 대응 △국제협력 증진 등 회원국들의 공동 대응조치를 담은 ‘G20 특별 정상회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관한 성명’을 채택했다.
G20 정상들은 국가간 이동과 무역에 불필요한 장애를 유발하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리 경제가 어렵습니다. IMF 시절 '아나바다' 국민운동으로 힘든 위기를 극복한 것처럼, 이투데이는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기 위한 '거나배바(사회적 거리두기, 함께 나누기, 서로 배려하기, 바이러스 바로 알기)' 캠페인을 서울시, 대한상의와 함께 전개합니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극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0일 “코로나19 시장 불안정 최소화를 위해선 국가 간 공조가 필수”라고 말했다.
금융위는 전날 손 부위원장이 금융안정위원회(FSB) 컨퍼런스 콜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FSB는 G20 국가 참여하는 위원회로 글로벌 금융시스템 안정을 위한 고위급 회의체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대응을 위해 각 나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10일 최근 금융시장 불안과 관련해 “일부 시장지수의 등락 폭이 다소 과도하나, 시스템 위기로 번질지 모른다는 공포심과 불안심리를 가질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충격이 금융시스템에 내재된 취약성과 불균형이 일시에 악화해 시작된 것은 아니란 점에서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