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연천군 와초리 지역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확진된 야생멧돼지 ASF는 모두 16건으로 늘어났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와초리 361번지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29일 밝혔다.
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달 27일 오전 8시 30분께
야생멧돼지로 인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해 경기도 파주부터 강원도 고성까지 광역 울타리를 세운다. 멧돼지 총기포획 허용 지역도 확대된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ASF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대책을 27일 발표했다.
수습본부는 북한과 가까운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인근 야생멧돼지에서 ASF 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사태로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최저치를 보이고 있다.
2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돼지고기 도매가격은 ㎏당 2716원을 기록해 24일 2832원보다 116원 떨어졌다. 지난달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첫 확진 이후 최저 기록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3911원보다는 30.6% 낮고, 지난달 평균 4971원보다는 43
대한한돈협회 야생멧돼지 유입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는 환경부의 안일한 인식과 부처 중심주의의 오만함이 현재의 ASF 사태의 원흉이라고 판단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대한한돈협회는 "경기 북부지역의 양돈산업을 궤멸시키고 우리 한돈 산업을 벼랑 끝에 서게 한 환경부는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라며 "환경부는 국내 ASF 발생 후에도 야생멧돼지 전염에 의한
정부가 24일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14건 검출된 것과 관련해 방역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이날 ASF 방역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멧돼지 포획과 폐사체 수색, 접경지역에 대한 방역조치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달 3일 경기도 연천군 비무장지대(DMZ) 내 야생멧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석곶리 민통선 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현재까지 확진된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이달 3일 경기도 연천군을 비롯해 총 14건으로 늘어났다.
환경과학원에 따르면 23일 오전 11시 10분께 농민이 민통선 내 고추밭에서 나란히 누워있는
피씨엘이 글로벌 진출을 위한 생산시설 확충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피씨엘은 40억 원 보통주와 60억 원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 보통주 제 3자배정 대상자는 2013년 투자했던 한국투자파트너스다. 투자금 회수 후 100억 원 규모를 재투자 결정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중국인 여행객이 들여온 소시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유전자가 나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여행객이 가져온 소시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전자를 검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염기서열 분석 결과, 이 소시지에서 검출된 바이러스 유전자는 중국 등에서 유행 중인 바이러스와 유전형이 같은
그룹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지드래곤 전역과 관련해 팬들에 공식입장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오는 26일, 태양과 대성은 11월 10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이에 YG는 23일 빅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복무하고 전역 예정인 부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검출 접경지로, 더 이상의 전염 확산 방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지난달 16일 경기도 파주에서 처음 발생해 이달 9월 경기도 연천에서 14번째 확진 이후 더 이상 추가 신고가 들어오지 않으면서 소강 상태에 들어갔다.
총 14건의 ASF는 모두 경기북부 접경지역 4개 시군에서만 발생해 남하를 막은 것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총력 방역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20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ASF는 9
문재인 대통령이 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해 규제혁신에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서민주택공급 조기 확대와 광역교통망 조기착공 등 건설·부동산 관련 투자도 적극 확대해 줄 것을 강조했다. 40대와 제조업 고용감소에 대한 대책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회의에 앞서 참석자들과 함께 정부서울청사에서 오찬을 가졌다. 참석한 경제장관들은 기존의 경제관계장관회의(경제부
농협은 한도자조금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 농협유통·하나로유통에서 국민대표 먹거리 한돈 삼겹살, 목심을 10월 17일부터 100g 당 1350원으로 할인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으로 급격히 위축된 돼지고기 시장과 이에 따른 가격 급락으로 실의에 빠져 있는 한돈 돼지고기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할인행
이낙연 국무총리는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고 돼지고기는 철저한 안전검사 거쳐 유통한다"며 "안심하고 잡수셔도 된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 ASF 중앙사고수습본부 상황실에서 '범정부 ASF 방역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돼지고기 소비가 위축 기미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소비가 위축되자 대형마트들이 돼지고기 가격 추가 인하에 나섰다. 돼지열병 발병 직전 국내산 삼겹살을 100g당 1980원에 판매하던 대형마트들은 일주일 전 1680원으로 15% 낮췄고, 17일부터는 10%가량 또다시 추가 할인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23일까지 1등급 이상으로 선별한 국내산 냉장 삼겹살, 목살을 각각 100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17일 "자유한국당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개혁 법안을 만드는 자리에 앉아 있을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심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한국당이) 국민의 강력한 검찰개혁 요구를 끝내 외면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력히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심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더이상 한국당과의 침
전북 고창군 해안가에서 발견됀 야생 멧돼지에 대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타났다.
고창군은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이 같은 ASF 감염 여부 검사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오전 고창군 해리면 해안가에서 야생 멧돼지 사체가 발견되자 군은 해안가를 통제하고 일대를 방역했다.
한편, 이날 경기 연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병한 지 한 달을 맞은 가운데 돼지고기 소비 위축으로 이어지며 유통가에 직격탄을 날렸다. 대형마트가 돼지고기 소매가격을 내렸지만 소비 심리는 기대만큼 회복되지 않고 있다. 대신 소비자들이 수입소고기나 닭 등 대체 육류로 눈길을 돌리자 유통업계는 친환경 안심 먹거리를 강조하고 나섰다.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형마트
이마트가 인삼 농가 돕기에 나선다.
이마트는 17일부터 일주일간 국산 가을 햇인삼 1팩(680g)을 기존가의 반값 수준인 2만 9900원에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마트가 역대 최대 행사 물량인 22톤의 인삼을 준비한 이유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인삼 축제가 취소돼 어려움을 겪는 인삼 농가를 돕기 위해서다. 행사도 지난해보다 8일이나 일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