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뇌동맥류, 전조증상 없어 무서운 병…군입대 때도 알고 있었다

입력 2019-11-3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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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정일우 SNS)
(사진출처=정일우 SNS)
정일우가 뇌동맥류 판정을 받았다고 말한 가운데,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 정일우는 뇌동맥류 판정과 그 이후 심경을 털어놔 이목을 끌었다.

정일우는 현재 수술을 할 수는 없어 정기적으로 지켜보며 조심하고 있다며, 처음 판정을 받았을 때는 불안감을 느껴 심한 우울을 느끼기도 했지만 지금은 극복했다고 솔직하게 말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정일우가 고백한 뇌동맥류는 뇌혈관벽에 미세한 균열이 있거나 부풀어 오른 질환을 말하는 것이다. 중년에게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최근 젊은 층에서도 많이 발견된다.

무서운 것은 전조증상이 없다는 것이다. 파열되지 않은 경우에는 증상을 거의 느낄 수 없고, 터진 이후 심한 고통을 느끼게 된다.

뇌동맥류의 위치 등에 따라 다르지만, 터지지 않는 경우도 많이 위험성이 낮은 뇌동맥류의 경우 경과를 꾸준히 지켜보며 잘 관리만 하는 이들도 많다.

정일우는 뇌동맥류판정 이후에도 연기 활동을 해왔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등 주의 사항은 필요하지만, 활동에는 지장이 없다. 특히 정일우는 뇌동맥류 진단으로 군대 면제 사유가 있었음에도 병역을 마쳐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진솔한 고백으로 이목을 끈 정일우가 어떤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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