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타 영, 클라크 게이블 위해 친딸 주디스 루이스 숨겨…누구?

입력 2014-02-0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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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타 영

할리우드 여배우 로리타 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9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로레타 영의 자서전에 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로레타 영은 내연 관계에 있던 유부남 클라크 게이블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 주디스 루이스를 입양한 딸인 것처럼 키워 대중의 호감을 샀다.

하지만 이것은 클라크 게이블을 위한 처사였던 것으로 밝혀져 세상을 경악케했다. 이같은 사실은 로레타 영이 2000년 8월 88세의 나이로 사망한 뒤 '사실 주디스 루이스가 자신의 친딸'이라는 내용이 적힌 자서전이 출간되면서 밝혀졌다.

1913년생인 로레타 영은 4살 때 영화 '단 하나의 길'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농부의 딸'에서 '국회의원이 되는 농부의 딸'인 카트린 홀스트롬 역을 맡아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1927년부터 1953년까지 총 88편의 영화에, 1953∼1963년에는 '로레타 영 쇼' 등 300편 이상의 텔레비전 연속물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같은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로레타 영, 주디스 루이스에게 너무 잔인했다" "로레타 영 클라크 게이블, 두 사람 다 나쁘다" "주디스 루이스 얼마나 상처받았을까?" "로레타 영, 어떻게 자신의 친딸인 주디스 루이스에게 그런 짓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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