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은 설 10~12일, 쇠고기는 4~6일 전에 구입하세요”

입력 2014-01-16 1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T, 설 성수품 알뜰 구입적기 분석·제시

사과와 배 등 과일은 설 10~12일 전에, 쇠고기는 4~6일, 명태는 6~8일 전에 구매해야 싸게 쌀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최근 10년간의 가격추이와 시장 물량 등을 종합해 설 성수품 구매적기를 발표했다.

aT에 따르면 배추와 무 등 채소류의 경우 일찍 구입하면 신선도가 떨어질 수 있어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2~4일 전)를 피해 5~7일 전, 사과와 배 등 과일은 선물용·제수용 수요가 집중되기 전인 설 10~12일에 구입하는 게 유리하다.

또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은 선물·제수용 구매가 집중되는 시기를 피해 4~6일 전, 명태는 설에 가까워져 올수록 가격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6~8일 전에 사면 알뜰하게 차례상을 준비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설 차례상 구매비용은 전통시장 20만6000원, 대형마트 29만8000원으로 지난주 대비 전통시장 기준 0.1% 하락했다.

25개 대형유통업체에서 판매 중인 선물세트(7품목) 가격 조사에서는 생육이 양호해 공급물량이 증가한 배는 5만2000원(7.5kg)으로 작년 보다 가격이 5% 내려갔지만, 선물세트용 대과 물량이 부족한 사과는 5만2000원(5kg)으로 지난해 보다 4% 올랐다. 수확량이 감소한 곶감 선물세트(1.5kg)는 5.7% 상승한 7만4000원, 쇠고기(한우갈비 3.0kg)는 수산물 대체 소비 증가로 6.7%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젠슨 황, SK하이닉스 부스서 “HBM 더 많이 만들어줘” [컴퓨텍스 2026]
  • 6·3 지방선거, 이것이 다르다? [이슈크래커]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14석 미니총선, 초접전 승부 속 국회 지형 시험대 [6·3 선거 풍향계]
  • 삼성전자, HBM5 목업 첫 공개⋯송재혁 CTO “기술로 1등 목표”[컴퓨텍스2026]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70,000
    • -4.54%
    • 이더리움
    • 2,892,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417,000
    • +0.12%
    • 리플
    • 1,850
    • -3.29%
    • 솔라나
    • 115,500
    • -2.7%
    • 에이다
    • 327
    • -3.54%
    • 트론
    • 499
    • -2.54%
    • 스텔라루멘
    • 340
    • -1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90
    • +6.11%
    • 체인링크
    • 12,910
    • -2.42%
    • 샌드박스
    • 95.28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