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측 “거짓말탐지기 모두 거짓? 사실무근 보도”

입력 2013-03-23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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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측이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가 모두 거짓이었다는 일부 매체의 보도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박시후의 변호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푸르메 측은 22일 ‘근거 없는 보도에 대한 자제요청’이라는 글을 통해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푸르메 측은 일부 매체가 박시후를 기소 의견으로 송치할 예정이고 구속영장을 청구할 수 있다고 보도한 데 대해 “사실이 아니며 서부경찰서에 확인한 결과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반박했다.

또 “박시후의 거짓말 탐지기 검사결과가 모두 거짓반응이라는 보도는 사실무근의 내용”이라며 “서부경찰서에서는 거짓말탐지기 결과에 대해 누설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이고, 정확한 검사결과는 수사기밀로 저희 변호인조차 접근하기 어려운 정보”라고 강조했다.

변호인단은 “처음 위와 같은 내용들을 보도한 두 곳 매체의 추측성 보도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며 “서부경찰서에서 최종적인 결정이 나올 때까지 보도를 자제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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